9스테이지 기념_레제와 콜라비의 금단.txt - 쿠키런 모험의 탑 마이너 갤러리 (2024)

" 하악.. 하악 하악..!!! "

가파른 숨을 내쉬며 추적하는 콜라비를 따돌린뒤 나무에 숨는다

" 하하..!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? 날 따라올 줄이야! "

콜라비맛 쿠키 이녀석은 슈가스타를 구한뒤 사라진줄 알았더니 설마 내 뒤를 밟았을 줄이야

" 그야 이게 매우 합리적인 판단이니깐요 "

그 말을 뒤로 콜라비맛 쿠키는 나에게 손을 뻗어왔다

" 유일한 목격자는 당신 뿐입니다, 당신만 잡는다면 앞으로의 일은 매우 순조로워 지겠죠 "

" 근데...그건 날 잡고 나서의 이야기잖아.... "

- 치지직..! -

그상태로 일렁이는 번개와 함께 일렁이는 쿠키는 콜라비맛 쿠키에게 할시위를 당기며 말했다

" 미안하지만 나도 바쁜 몸이거든....여기서 슬슬 끝내야 할거 같..네..!!!!!!!! "

- - 핏 -

짧고 굵은 바람을 가르는 소리를 첫발로 미친듯한 화살이 콜라비 에게 쏟아졌다

" ...! "

콜라비 맛은 어둠 장막을 펼쳐 막기 시작하자 장막 너머로 다시한번 번쩍거리는 빛이 일렁이기 시작했다

" 짜릿 할거다!!!! "

- 촤..콰카캉!!! "

순간 거대한 빛이 콜라비맛을 꿰뚫더니 그상태로 콜라비맛의 장막은 파괴되곤 몸을 관통하였다

" 크..크읏....이런힘을...당신은 대체..... "

" 지금은 내가 질문할 상황인거 같은데? 넌 누구지? 누구에게 갈려했던거지? "

" ....죽이십시요.. "

콜라비맛은 눈을 감더니 그상태로 침묵으로 일관하기 시작했다

" 하아...그렇게 나오시겠다는 거지..? "

그러자 레몬제스트는 콜라비 맛의 턱을 붙잡곤 올려 바라보곤 그상태로 허벅지에 빛의 화살을 꽂아넣었다

- 콰직 -

" 크흡..! "

" 미안하지만 나도 바빠서 말이야, 지금은 둘밖에 없으니 내 스타일로 할게? "

그러곤 레몬제스트는 콜라비를 압박해 빛의고리를 채우곤몸수색을 하기 시작했다

" 흐음..여긴 없는데..? 음..? 이건뭐지? "

하얀구슬 -

그와는 어울리지 않는 대비되는 하얀구슬을 보곤 레몬제스트는 꺼내 물어보았다

" 이게뭐야? "

그러자 콜라비는 한번 쳐다보곤곧바로 침묵으로 다시 일관했다

" 방금 너, 눈 떨렸어 이거 말 안하면 부신다? "

" ......그건 정말 상관없는 물건입니다 변장을 할때 쓰이는 물건이니 건드리지 마시길"

" 음... "

그러곤 레몬제스트는 콜라비의 눈앞에서 보라는 듯이 하얀구슬에 전기를 흘려넣어 바로 꺠트렸다

" 하핫.. 그렇게 말하니 궁금.....ㅎ...?? "

그러자 콜라비의 몸에선 검은색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며 일대를 다 덮기 시작했다

" 야..!! 이건뭐야!! 이런젠장.....! "

레몬 제스트는 일말의 반응도없는 콜라비를 좀더 강하게 눌러 압박했다

" 으읏..! "

" 어..? "

잘못들었나?

- 꾸욱 - 다시한번 강하게 눌러본다

" 크흐흣! "

아까와는 다른 음성, 좀더 높은음의 앳된 소리가 콜라비의 몸에서 나오기 시작했다

" 야...야..너..뭔!! "

" 하아...그러니까 말했잖습니까...그건 변장하기 위한 구슬입니다... 정말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"

안개가 서서히 걷히자 울룩불룩 튀어나온 인영, 확인해보니커다란 둔부와 약간 처진듯한 커다란가슴, 콜라비는

여자가 되어 있었다

" 오...! "

그러자 레몬제스트는 가슴에 손을대 주물거리기 시작했다

" 와 진짜네? 신기한데? "

" 이게 뭐하는짓...불쾌하군요 죄송하지만 성별로는 남자입니다 "

" 하하! 지금은 여자인걸? "

그리 말하곤 레몬제스트는 콜라비의 음부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

- 물컹 -

" 어..? "

" 말했잖습니까, 성별로는 남자라고 이건 단지 변장을 하기 위함일뿐 제 성별까진 바꾸지 못합니다 "

" 아니아니...충분히 여자인데.... 이건 어떻게된거야...? "

레몬제스트는 콜라비의 가슴을 다시 주물거리며 얕게 흝더니 마지막에는 젖꼭지를 틀어 비틀었다

" 흐..흐응..읏..! 뭐하는 짓..! "

" 음.....그래 너도 고문이 아픈거보단 즐거운게 좋잖아? "

그리 말하곤 레몬제스트는 옷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

" 자..잠시만 설마 제가 생각하는 그건 아니겠죠...? "

" 뭘 상상하고 있는데? 아마 맞을걸? "

그말을 들은 콜라비는 순간 표정이 일그러지며 몸에서 검은색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

" 이제 연극을 끝낼때다 "

그러더니 콜라비는 순간 힘을줘 탁해진 색깔의 고리를 부시곤 재빠르게 레몬제스트에게 힘을 쏟아넣었다

" 콜라비 캐논!!!!!!! "

미친듯한 위력의 검은색 파도가 레몬제스트를 덮치곤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

" 후우....당신의 패인은 방심입니다, 이걸로 이제 그분에게 전달을... "

- 털썩 -

콜라비는 그상태로 힘이 빠지는듯 주저앉아 자신의 손을 쥐었다 폈다 거리며 말을 되새겼다

" 힘을 너무쓴건가... "

- 치직 -

" ...! "

번개음, 약간의 번개음으로 콜라비는 반응한다

" 그래...짜릿한걸 원해..? "

레몬 제스트는 연기속에서 걸어나오며 어느새 활을 잡아 콜라비에게 겨누며 말했다

" 아..아니...당신은 대체 뭡니까!!!! 어떻게 그걸 맞고도!!!!! "

" 그냥, 남들보다 좀더 열심히 했을뿐이야 "

- 피잉 -

레몬제스트의 화살이 콜라비의 팔을 꿰뚫고 나아갔다

" 크흣..!!! 또 봐주..ㄴ...!! "

콜라비는 뒤틀거리며 쓰러지는 몸을 지탱하며 앞을 바라보자 이미 자신의 눈앞에선 레몬제스트의 손이 다가와 있었다

" 이건 내취향이 아니지만... "

치지지지지직 지지지지직!! -

콜라비의 머리를 부여잡은 레몬제스트는 순간 엄청난 번개를 일으키기 시작했다

" 호...고...오..호고옥고고고고오오고곡!!!!♥ "

그러자 콜라비는 눈을 반쯤 까 뒤집은채 코와 눈에선 살짝의 피가 흘러나오며 쓰러졌다

" 으...으...으아아..으... 흐..으ㅏㅣ.. "

" 하아...방금 그건 아팠다고? 나도 그럼 사과를 받아볼까~ "

그러자 레몬제스트는 바지와 팬티를 벗곤 콜라비의 엉덩이에 조준했다

" 아...맞다 젤...여기있을건데... "

일단 귀두를 엉덩이에 끼워넣은 레몬제스트는 그상태로 바지 뒷주머니를 뒤적거리기 시작했다

그러곤 작은 포켓? 을 꺼내더니 물약을 꺼내 자신의 자지에 뿌리기 시작했다

" 이제...됬다...아..!1 "

레몬제스트는 끝까지 한번에 박아넣곤 그상태로 콜라비를 쳐다보았다

" 우아....엄청 좋은데..이거... 후우... "

" 그..으ㅏㅇ...으...아아...으.... "

" 아..이거 약간 망가진거같은데....이래서 내가 이방법을 안좋아해... "

그렇게 말을 되새기곤 레몬제스트는허리를 내려쳤다

" 하앗...이거 인형이랑...하는거같네...후우웃..!!! 하앗..! "

" 으..아..으...읏..으..아..읏 읏 으읏.. 읏... 으...?? 아..!?!? "

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? 콜라비의 눈에 생기가 돌더니 그상태로 조금씩 힘을줘 레몬제스트를 밀어내기 시작했다

" 크...흐흥...흐응...흐읏..!!!♥ 이게 무슨...흐읏...짓..!!! "

" 아..! 이제좀 사랑스러운데..? "

그러자 레몬제스트는 기쁜듯이 콜라비의 가슴을 어루어 만지며 목에 키스를하며 말했다

" 하아...압...츄웁....쯉...츄윱...그냥....즐겨... "

그상태로 레몬제스트는 좀더 강하게 내려찍기 시작했다

" 끄으읏.....하아아아앙..!!!!♥ 시...싫엇..!!! 난 남자인데...!!! 끄으읏!! 이게..!! "

" 아..시끄러워.. "

그러곤 레몬제스트는 그상태로 콜라비의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곤 말을 이어갔다

" 짜릿하지? 너가 좋아하는거 해줄게 "

- 찌릿 -

콜라비의 입에 머금어진 손가락에 얕은 전류를 계속 흘려보내며 콜라비의 신경을 자극한다

" 고..오옹...이..이..ㅇ....이거..그..그만..!!! 호...고오오고고오옥...오옥!!!♥ "

" 큭큭, 그런것 치곤 이미 표정은 좋아죽는데? "

그러곤 손을빼 양팔로 콜라비의 다리를 팔에 감은뒤 약간 들어올려 손으로 그녀의 팔을 잡았다

" 자, 그럼 나도 이제 본격적으로 간다 "

" 흐...흐에..엣..? "

- 쾅! -

" 호..고고고고옷!!! "

강하게 허리를 한번 내려찍곤 그상태로 자세를 조정하더니 다시 미친듯이 내려찍기 시작했다

" 흐..읏! 엑! 윽!윽! 악! 흐윽! 흑! 하앗! 학 학...하..하앙.ㅇ.으ㅡ...사..살ㄹ..줘.. "

콜라비는 미친듯이 헐떡대며 몸을 제대로 못가누곤 더이상 쾌락을 느끼기 싫은지 몸을 좌우로 뒤틀었다

" 흐윽...싼다..!!!!!!!!!!!! "

- 퍼어어억!!! -

" 흐..흐으응..하아아아앗!!! 하아아아앗!!!!!!!!! "

후우 -

가장 강하게 마지막으로 내려찍으며 그상태로 잠시 여운을 즐기곤 콜라비에게 입을 맞추며 천천히 떼어내기 시작했다

- 질퍽 -

미친듯한 양의 백탁액이 흘러내리며 콜라비의 작은 자지에서도 몇번을 갔는지 약간의 노란색 액체와 옅은색의 백탁액이 배에 묻어있었다

" 흐아...흐...하아...하아..... "

숨을 몰아쉬는 콜라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

" 그래서, 한번더? "

" ...... "

콜라비는 레몬제스트와 눈이 마주치자 그저 얼굴을 살짝 가리곤 작게 끄덕거릴 뿐이였다

-

-

---

----

" 흐...흐아아아아!!! 죠아!!! 죠아!! 죠아아아!!!츕..츄우웁..츕... "

대략 2시간 정도 지났을까? 콜라비는 내 위에 올라탄 상태로내 젖꼭지를 핥으며 미친듯이 허리를 내려치며 말했다

" 아니...콜라비..나도이제슬슬..가...흐읏..! "

" 시..시려여....시려여...츕..츕츕....시려요오.... "

반쯤 풀린눈, 줄줄새는 발음과 동시에 자꾸 나에게 혀를 낼름거리며 키스를 졸라대곤 계속해서 관계를 요구한다

" 하아....너도 할게....있.... "

" 시려......주인님...좋아요...시려혀..... "

이미 콜라비 안의 그분은 나로 자리잡은것 같다, 언젠가 그도 정신차릴 날이 오겠지....?...???

E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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